'10.5.27 ~ 31 Seattle Wandering
두번째로 렌트차~ 미국차 ~
엄청 컸는데
3000달러에 중고 코롤라 구입~!!!
벨뷰시내 안내판~
온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라면이 땡기네.. 일본라멘~!!
벨뷰시내에 위치한 마이크로 소프트 건물... 진정한 IT 가이들~
벨뷰 시청.. 깔끔하다~
Transit 안내도. 안내판이 이쁘다 ㅎㅎ
시애틀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여시 한국만큼 버스타기 좋은곳도 없는듯하다
벨뷰시내 공원벤치. 자물쇠로 걸어놓은게 흥미롭다
운동할라구 단백질이랑 비타민을 사긴 했는데.. ㅡㅡ;;;
반디앤 루이스 만화책 코너. 일본만화책이 많다. 진짜 망가네.. ㅎㅎ
한참 출시되서 광고하고 있는 눅.. 킨들에게 밀렸지만
집근처 한식당에 가서 만두국을 먹었다. 한국만큼 맛은 없지만.. 그래도 미국와서 처음먹는 한국음식이라 맛 있었다
성조기가 잘 어울리네
동네 세이프웨이의 마시말로들.. 으허~ 생각해보니깐 미국에 있으면서 마시멜로는 한번도 안먹었네 ㅎㅎ
과일이 싸진 않지만.. 종류는 많다
미국애들은 DVD를 참 잘 빌려본다. 이건 디브이디 대여 자판기. 신기
오늘 벨뷰돌아다니다 구입한 유덥 허스키 티
허전한 내방~
우리집은 삼층~!!
시애틀 무료 지역신문 Stranger ... 나구만
버스표.. 한번구입하면 3시간 까지는 버스를 갈아 탈 수 있다.
신기한거는 아날로그 틱하게 .. 5시에 탔다고 저기다 찢어서 준다.
피자하고 샐러드~
시애틀 타워~.. 나중에 다시 오마
파머스 마켓에 잼들
진짜 영화에서 보던 외국시장 분위기가 난다.
시애틀 해산물~
고기값은 싸다~!!
근처 베이커리 집에서본 사과초콜렛~
시내 주차용 머신. 돈넣으면 표딱지를 주고.. 자동차 앞유리에 보이게끔 놔두면 된다.
아시아 마켓에가서 타이거 맥주를 샀다~
하이트도 있었는데.. 이건 자주 먹었으니깐 패쓰
한구과자들~!! 영어로 씌여있는것들 ㅎㅎ 익숙하면서 새롭다
초코파이도 영어~
버스에 달린줄인데.. 저걸 당겨서 " 나 내려요 " 한다. 저렇게 해놓으면 어디서든 쉽게 벨을 누를수 있으니깐 참 우리나라랑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