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STAGE V2 사용후기 탄탄한 소리를 들려줬던 크리에이티브 스피커 T40 스피커 한쪽 소리가 안 들리기 시작했다. 10년을 넘게 썼으니 고장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워낙 만족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크리에이티브 스피커를 살려고 마음을 먹었다. T40을 또사기는 그렇고 다른게 없나 알아보던 중에, 마침 사운드바 형태의 스피커가 나왔고 예약판매 중이었다. 딱 내상황에 너무 맞아서 바로 구매했고 오자마자 바로 사용해 보았다. 용도는 PC 스피커를 대체할 용도였으나, 리뷰 이벤트도 있고 크기도 너무 커서 티비에 연결했다. 쓰고 있는 티비는 중소기업 티비인데 소리가 너무 안좋아서 1년전에 브리츠 사운드바를 연결해서 사용중이었다. 그래서, 이번 스테이지2 사운드바도 크게 기대안했는데 웬걸.. 소리가 굉장히 탄탄하다. 장범.. 더보기 2012.7.31 범준이 전속회식 더보기 '10.5.27 ~ 31 Seattle Wandering 두번째로 렌트차~ 미국차 ~ 엄청 컸는데3000달러에 중고 코롤라 구입~!!! 벨뷰시내 안내판~ 온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라면이 땡기네.. 일본라멘~!! 벨뷰시내에 위치한 마이크로 소프트 건물... 진정한 IT 가이들~ 벨뷰 시청.. 깔끔하다~ Transit 안내도. 안내판이 이쁘다 ㅎㅎ 시애틀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여시 한국만큼 버스타기 좋은곳도 없는듯하다 벨뷰시내 공원벤치. 자물쇠로 걸어놓은게 흥미롭다 운동할라구 단백질이랑 비타민을 사긴 했는데.. ㅡㅡ;;; 반디앤 루이스 만화책 코너. 일본만화책이 많다. 진짜 망가네.. ㅎㅎ 한참 출시되서 광고하고 있는 눅.. 킨들에게 밀렸지만 집근처 한식당에 가서 만두국을 먹었다. 한국만큼 맛은 없지만.. 그래도 미국와서 처음먹는 한국음식이.. 더보기 '10.5.23 ~ 26 출국 Seattle .. 미국에서의 첫 3일 출국이다. 어찌나 떨리던지 80년대 자동차 같은 한국공항??(대한항공???) 버스 ㅎㅎ 짐짐짐... 걸어서.. 모텔까지~ SEATAC 처음 묵은 숙소는.. 지금 생각해보면 치안도 좋지 않고 시설이 좋지 않았는데 미국에서 처음이라는 생각과 이국감때문에 계속 설레이고 마냥 실실거렸다. 1갤런에.. 3달러대니깐.. 음.. 4리터에 3600원?? 음 우리나라로 치면 리터당1200정도면 싼거지 ~ 신발신고 침대에서 티비보기 !!! 길 곳곳에 카지노가 있다. 신방스럽다 ~ 시애틀에서는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러면 이버튼을 누른다.. 거면 잠시후에 신호가 바뀐다~ 좋은시스템!미국에서의 첫음식은.. 엄청 많은 파스타.. 이게 2/3은 먹은거.. 다 먹지도 못했음.. :(우리가 묵은 호텔??? 정신차려~!! ~~ 좋아좋아.. 더보기 2012.2.18 건대입구 6중대 모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